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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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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카 사고 처리 첫 단계


 딜카 사고를 처리하면서 든 생각과 경험, 팁을 알려주려고 한다. 꼭 '딜카'에만 극한되는 것도 아닌 부분이 있으니 알고 있으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앞서 '딜카'라는 업체의 간단한 후기와 사고를 겪게 된 과정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생각보다 카쉐어링 사고가 많은지 검색 유입이 많았었다. 그 말은 사고를 겪게된 이용자가 사고 처리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2018/01/25 - [솔직 담백 후기] - [딜카]딜카 사고후기, 솔직후기



사고의 경위부터 자세히 알려주면서 이용자 기준의 팁을 알려주려고 한다.


작년 겨울 '딜카' 업체를 통해 K7 차량을 KTX존을 통해 대여, 8시간 사용 후 반납했었다.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저녁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부재중 몇 통이 와있었고 확인해보니 렌트카 업체에서 '반납 후 확인 과정에서 우측 뒷바퀴 휠이 긁힌 것을 확인하였다' 내용이었다. 나는 이용 과정 중에 휠을 파손시킨 경험이 없었고 억울했으나 렌트카 업체에서 '증거자료'로 준 사진은 1일 전 사진이었다.



 


렌트카 업체에서 보내준 '내 과실의 파손 사진'


업체가 보내 준 내가 이용하기 하루 전에 찍은 사진


사진상으로 그럴듯 해보이면서도 다르게 생각하면, 세차가 되어 명확히 파손 부위를 알 수 있다는 점과 전 일 사진에서는 해당 파손 부위를 자세히 알 수 없다. 생각에 따라서 달리 보이는 부분이다.


 그리고 나서 렌트카 업체에서 한가지 더 자료를 주었다. 


업체가 보내준 11일 전의 수리내역서


 업체에서는 사고 발생 11일 전에 해당 휠을 교체한 내역이 있다고 수리 내역서를 보내 주었다. 이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점은 해당 차량이 11일 전에 입고하여 4곳 중 어딘가의 휠을 교체하였다는 점이다. 전혀 신빙성 있게 들리지 않는다.


 총 이렇게 4장의 사진을 주며 '해당 휠 교체시 30만원 이상의 금액이 청구되니 보험처리를 위한 면책금 30만원을 입금해달라'였다.


 '쏘카'의 경우 이 정도의 파손건에는 휠 복원을 하여 10만원 후반 내외의 금액이 나온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딜카'의 경우 직영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렌트카 업체에서 교환을 한다고 하면 그냥 교환을 해주어야 한다.


 시간을 길게 끌고가며 내 과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다른 말 하지 않았다. 100% 이기는 싸움은 아닐수도 있지만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 될 곳도 없었다. 그저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것 같네요.'라고 인정해버렸다. 더 크게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복잡하게 처리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과실 인정 후 처리 단계


그렇게, 보험료 면책금 30만원을 렌트카 업체에 입금을 해주었다. 그리고 차량이 입고되면 견적서와 출고 되면 내역서도 같이 보내달라고 했다.


그러나 8일이 지나도 연락이 전혀 없길래, 렌터카 업체에 연락을 했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또 16일을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 '딜카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였다. 위 사정을 말하고는 '렌트카 업체에서 나에게 연락을 주게끔 조치를 취하였다.'라고 말하곤 '렌트카 업체에서 해당 차량을 수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나서는 4일 동안 아무 연락이 없었다. 다시 또 연락을 했더니 '오늘 중으로 꼭 연락을 주겠다'라고 답하였다. 렌트카 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몸이 아파서 일 처리가 늦었다. 내일 점심 중으로 수리 내역서와 파손 된 휠 교체 사진을 보내주겠다'라고 답이 왔다.


그리고는 사고 발생 후 1달하고 6일째 되어서 '수리 내역서'와 '수리가 완료 된 차량 사진'을 받을 수 있었다.




사고를 처리하면서 알게 된 팁


1. 과실 인정 단계


 누구나 알 수 있는 큰 사고가 아닌 위 사례처럼 경미한 사고의 경우

  대면으로 대여, 반납 하는 렌트카(일반 렌트카)의 경우 반납과정에서 확인을 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책임이 없다. 즉 렌트카 업체에서 반납 과정이 끝나고 이용자가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책임이 사라진다.

  카쉐어링의 경우 대면 대여, 반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료'에 의해서 처리된다. 자료라고 함은 '이용 전 차량 사진', '이용전 한 줄 신고제', '블랙박스 영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자료는 렌트카 업체에서 증명해야 한다. 이 자료를 증명하지 못하고 이용자가 파손에 대해 부정한다면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 만약 전 이용자와 후 이용자 사이에 발생한 사고 일지라도 다른 이용자가 파손했으나 다른 이용자가 인지를 못한 경우일 수도 있고 반납 후 차고지에서 일어난 사고 일수도 있다. 성급하게 본인 과실이라고 인정 할 필요가 없다.


2. 사고 처리 단계


 렌트가 회사에 가입된 자차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할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면책금을 렌트카 회사에 지불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사고가 경미한 경우에는 면책금보다 수리비가 낮을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앞 범퍼에 작은 흠집을 냈을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렌트카 업체에서 범퍼를 교체한다면 비용이 높을 것이고 도색을 한다면 비용이 낮을 것이다. 면책금 지급 후에 사고 처리 결과에 대한 말이 없다면 수리 내역서나 수리/교체된 사진을 요구하시는 것이 좋다. 만약 수리비가 지급한 면책금보다 낮을 경우에는 환급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만약 환급해주지 않는다면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사고가 경미할 경우 렌트카 업체와 협의해서 수리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약간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렌트카 업체와 이용자가 서로 협의 없이 면책금을 받아 수리를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용자는 사고 처리를 위한 보험사의 면책금을 준 것이지 렌트카 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자차 보험은 미수선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면책금을 지급한 순간 파손 부위에 대해서 어떠한 수리 든 행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사기가 성립된다.


 휴차료는 파손 차량이 사업소에 입고 된 순간 부터 출고 순간 까지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고난 시점부터가 아니라 사업소 입고부터 출고까지다. 물론 사업소에 출고하여 부품을 배송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아무 행위가 취해지지 않더라도 휴차료는 부과된다. 휴차료는 차량 대여시 약관에 별도 명시가 되어있지 않으면 표준 대여 요금의 50% 금액을 보상해야 한다. 표준 대여 요금은 렌트카 업체마다 상이하다. 딜카의 경우 준중형 57,000원, 중형 76,000원, 대형 94,000원 승합/SUV 123,000원이다. K7을 이용하다가 사고처리를 할 경우 3일의 수리기간이 필요하다는 가정하에 94,000원 x 50% x 3일 = 141,000원의 휴차료가 생기는 것이다. 딜카 기준으로 휴차료 최대 청구일은 30일이다.


3. 사고 처리 완료 후


 사고 처리를 완료하고 지불해야 할 금액을 지불한다면 한시름 덜을 것이다. 그러나 아주 미미하지만 보상 받을 방법들은 있다. 파손 부위에 대해 교체한 부품은 이용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예를 나의 경우 처럼 휠을 파손하여 휠을 교체하였다면 파손한 휠은 내 것이다. 그 휠을 렌트카 업체로 부터 받아 고철 처리를 하던 중고로 매각을 하던 상관이 없다.



글을 마무리하며..


 렌트카 이용 중 사고는 손해를 피할 수 없는 사고 중 하나이다. 작게는 몇 만원에서 크게는 몇 백, 몇 천만원까지 어마어마 한 비용이 들 수 있다. 여기서 내가 추천하는 것은 렌트카를 이용하려면 '완전자차'라고 불리는 면책금, 휴차료까지 지원 되는 렌트카 업체(롯데렌터카, AJ렌터카 등)을 이용하거나 어쩔 수 없이 카쉐어링을 이용해야 한다면 비교적 사고처리 경험이 많은 '쏘카'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물론 '쏘카'도 사고처리가 완벽하진 않다. 비교적 '딜카'에 비해 사례와 경험이 많다는 것 뿐이다. '딜카'는 그저 일반 렌트카 업체랑 다를게 없다. 주변에 '쏘카' 사고처리로 골치를 앓고 있는 지인이 있는데 그 내용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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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ㄷ 2018.04.20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감사합니다... 기차여행 하다 이용하려 했었는데 제가 운전이 좀 딸리거든요. 자칫하면 피곤해질뻔했네요.

  2. 딜카안해 2018.05.2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딜카 해볼려했는데 이글보고 맘접었습니다
    이름도 못들어본 렌트카 업체들이 완전자차에 휠 타이어 제외라는 독소조항으로 사용자들을 우롱할 것같아서 꺼림칙하네요

  3. 박혜 2018.07.14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딜카 이용하고 진짜 화나서 검색하다가 글보구 댓글씁니다. 차가 돌에 박아가지고 범퍼에 살짝 껍데기가 벗겨졌는데 많이봐줫다하면서 25만원 청구하더라구요. 그래서 현금영수증해달라니까 그러먄 30만원 줘야한다고 그러구요. 이게 도색이랑 세차도 해야해서 돈마니 나간다고... 이글보고 견적서랑 차량수리완료된 사진 달라고 해야하는걸 알앗어요ㅜ 감사합니다ㅠ 딜카 다시는 안이용하려구요..

구글 애드센스를 왜?


 사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2010년보다 더 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때는 굉장히 나이가 어렸었다. 그러나 컴퓨터나 자동차, IT 전자기기 등에 관심이 많아 지금 말하면 알만한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많이 활동하곤 했었다. 그때 내가 가진 지식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고 간직하고 싶었다.

 그렇게 든 생각을 처음 실천으로 옮긴 곳은 구글의 '텍스트큐브'였다. 당시 '텍스트큐브'를 왜 선택했냐면 진입장벽이 매우 낮았고 웹 공부를 했었던 나에게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 보다 HTML/CSS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구해야 진입을 할 수 있었고, 티스토리는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어렵게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2010년 우연히 IT 잡지사를 통해서 알게 된 한 분께서 초대장을 주셔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글을 작성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았었다. 심지어 나는 밖에 나가면 꼬맹이 소리 듣는 학생이였고 다른 블로그에는 나보다 더 어려운 글을 더 쉽게 적는 전문가들이 많았었다. 자신감과 관심이 떨어져서.. 그렇게 이 블로그는 몇 개의 포스팅을 제외하고 약 8년간 묻혀 있었다.


 시간이 조금 흘러 '영상'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다. 당시 2010년도에는 국내 유투브 블로거들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그 때 내가 올렸던 영상 하나가 있었는데, 그 영상의 조회수는 3일만에 100만 조회수가 넘었고 심지어 지상파 뉴스에도 나왔었다. 당황했었다... 여기저기서 연락도 왔었다. 그 일이 계기였을까? 생각보다 유투브가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만든 이것 저것의 영상을 제작해서 유투브에 올렸었다. 50만회가 넘는 조회수가 기록되기도 했었다. '수익 창출' 탭을 눌러 간단하게 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유투브와 연동되게 시켜놓았었다. 시간이 지나서 그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수익창출이 금지되었지만 잔고에 '$9.99'를 남겨주고 해당 영상은 떠났다.


 시간이 많이 흘러 2018년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여러가지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고 또 다시 나누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로 인해서 수익을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다. 그 때 마침 내게 방치되어 있던 유투브 계정과 애드센스 계정,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각나서 시작하게 되었다.


'애드고시'라 불리우는 애드센스 왜 쉬웠을까?


 일단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전 까지 조건은 이러했다.


 1. 유투브 수익창출로 인한 애드센스 계정 소유

 2. 티스토리 블로그 소유

 3. 16개의 포스팅 갯수

 4. 일 방문자 20~50 내외

 5. 5개의 카테고리에 1~3개 내외의 포스팅

 6. 대부분의 포스팅은 1000자 이상의 텍스트 위주 포스팅


 단순히 블로그 겉모습만 보아선 절대 승인이 날 수 없었을 것 같다. 그런데, 3일만에 모든 승인이 다 완료되어서 몇 시간 전 부터 광고가 게시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애드센스의 승인 이유 기존에 유투브로 인해 애드센스 계정을 갖고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서 애드센스 계정에 내 블로그만 추가 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이었고, 광고 단위로 다 만들어 승인되는 즉시 바로 게시되게끔 모두 설정을 해놓았었다.


애드센스로 통한 목표?


 어떤 일에도 목표가 있어야 하기 마련이거늘 지금의 내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 같다. 블로거의 성격에 따라 수입은 몇 천배, 몇 만배 차이가 나지만 지금의 목표는 크지 않다. 추후에 차를 구입 할 예정인데, 그 차의 소모품 값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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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카는 카쉐어링이 아니다. 렌트카 알선 업체이다.


 최근 많은 광고를 하고 있는 '카쉐어링을 배반하다'의 주인공 '딜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2013년 '쏘카'라는 업체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 카쉐어링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후 다양한 카쉐어링 업체가 출범하면서 차량을 10분단위로 대여하여 이용한 후 반납하는 서비스가 상용화 되었다. 그 중 2016년에 출범한 '딜카'라는 업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많은 카쉐어링 업체들은 서비스가 모두 '직영 서비스'이다. 직영 서비스라고 함은 한 개의 업체에서 모든 서비스를 책임, 담당, 처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딜카는 직영서비스가 아니다.


 딜카는 차량을 소유한 개인 렌트카 업체에 대해 계약을 맺고 해당 차량을 딜카가 알선 및 결제 대행을 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 다른 쉐어링 업체와 달리 문제가 생긴다.




딜카의 장점


해당 회사를 무조건 적으로 까내리려고 하는 건 아니다. 딜카라는 업체도 분명히 장점은 있다.


1. 배달 서비스

 최근 '쏘카'에서 부름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딜카'는 차량을 배달해준다는 슬로건으로 홍보를 했었다. 실제로 차량을 원하는 위치에서 배달 받고 반납 받을 수 있다.


2. 차량의 상태

 비교적 타 업체에 비해 차량의 상태가 좋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차량이 신차 위주로 계약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일부 구형 차량이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차량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이 부분도 서비스 지역에 마다 굉장히 다르다.

 딜카는 렌트카 알선 업체이지 차량에 대해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차량의 실 소유주인 렌트카 업체에서 차량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차량의 컨디션이 좋고 나쁘고 할 수 있다.

 실제 내가 사용했던 차량도 2016년식의 최신 차량이었고 1만 키로 내외의 주행거리를 갖고 있는 차량이었다. 거의 신차와 다름 없었던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카쉐어링에서 보기 힘든 거의 '풀옵션'에 가까운 차량도 많았었다.


사실 장점은 여기서 끝난다.


딜카의 단점


 포스팅의 이유에 가까운 딜카의 단점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1. 서비스의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

 내가 이용했던 차량은 준대형 차량으로 8시간 대여에 94000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했다. '쏘카'의 경우 비슷한 차량을 하루종일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어도 8만원 내외의 가격을 지불하면 사용 할 수 있다. 더 설명할 가치가 없는 부분이다.


2. 어플리케이션의 부족함

 타 카쉐어링 업체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불안정하다. 물론 'BETA'서비스 중임을 감안해도 이용하는데 불편하고 어플리케이션이 굉장히 무겁다. 타사에 비해 스마트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굼뜨는 반응을 느낄 수 있다.

 지도 기반의 차량 대여 서비스가 굉장히 불편하다. 딜카의 경우 대부분의 KTX역에는 딜카존이 있어 차량을 바로 대여, 반납을 받을 수 있다. 해당 KTX역으로 검색을 할 경우 이용 가능한 차량이 뜨지만, KTX 역 위치쯤에 지도를 가져다 놓으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없다고 뜬다.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3. 직영서비스의 부재

 '쏘카'의 기준으로 보면 차량의 대여, 탁송, 결제, 책임, 관리를 모두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센터에서 모든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딜카'의 경우 차량의 이용, 대여, 결제만 책임을 지기 때문에 차량에 대한 문제나 사고, 파손시에는 딜카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고객센터에 접수를 하면 중계정도는 해준다.

 차량에 대한 사항이라면 차량의 실 소유주인 렌트카 업체가 좋은 업체이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4. 차량 책임에 대한 일관성 부재

 '쏘카' 경우 차량의 문제나 소비자의 과실 발생시 소비자에게는 알려주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규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파손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의 금액을 변제할 지라던가 타 사례를 들어 사고처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딜카'의 경우 렌트카 업체가 처리하기 나름이다. 렌트카 업체가 흔히 말하는 '좋은 업체'일 경우 소비자와 차주가 서로 만족스러운 가격에 처리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다른 업체에서는 최대 금액을 변제하게 할 수도 있다는 부분이다.




딜카 사고 후기


 처음 딜카를 이용 중에 있었던 일이다.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함에 있어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했고 반납 후에는 집으로 갔다. 추후에 자고 일어났더니 렌트카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차량이 파손되어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다고.

 사고의 내용은 이렇다. 차량의 우측 뒷바퀴 휠이 긁혀있었고 대여, 반납 당시에는 차량의 외부가 매우 더러워서 놓쳤던 것 같다. 파손 부위는 경미했었다. 만약 내 차였다면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았을 정도의 파손이었다.

 나는 차량 대여, 반납시에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었다. 렌트카 업체에서는 2~3일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전송해주어 본인 과실이 맞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보내주었던 2~3일 전 사진에서 내 과실이다라고 명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그리고 업체에서는 약 2주전에 휠을 교체 했던 수리내역서를 보내주며 "휠을 최근에 교체했었기 때문에 본인 과실이 맞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수리 내역서에는 어느 방향의 휠을 교체하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렌트카 업체의 꼼수 일수도 있고, 정말 내 과실로 파손한 것일 수도 있다. 아직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렌트카 업체에서는 휠을 교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휠 + 타이어 장착비 + 휠밸런스 + 얼라이먼트)까지 비용이 보험 면책금인 30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면책금 30만원을 입금해달라고 요구했다. 수리에 필요한 시간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휴차료는 받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이 일을 질질 끌고 싶지 않았기에 과실을 인정하고 30만원을 입금해주었고 파손한 부위에 대해 수리, 교체를 한 내역서를 요구했었다. 렌트카 업체는 '수리하고 보내드릴게요'라는 말을 했었다.



내가 생각한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내가 과실을 인정한 이상 차량에 대한 원상복구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기 때문에 미수선처리비 또는 수리견적에 대한 비용을 내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실제로 지불을 했다. 그러나 지금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수리내역서나 견적서 등의 자료를 전혀 받지 못했다.


내가 든 생각은 두 가지였다.


1. 나는 파손 부위의 교체 및 수리를 목적으로 면책금을 입금해주었는데 수리를 하지 않고 비용을 취득하는 것이 아닌가?


2. 휠 1개를 교체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327000원(업체에서 보내준 전에 수리했던 견적)이었다. 아마 이번 파손건도 비슷한 비용이 청구될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 업체에서 미수선처리를 하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지급 보험금은 줄어들게 될 것이고 그에 대한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금액에 한해서는 나에게 환급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에서 느끼는 솔직한 내 감정


 처음부터 사고를 인정하지 않았어야 했다. 양 측 모두 사고를 입증 할 수 없는 상태이고 증거도 불충분하다. 차량의 이전 사진을 갖고 있다곤 하지만 임차기간 보다 훨씬 전이고 차량 파손에 대해서는 렌트카 업체에서 증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에게 책임이 적었을 확률이 높았다. 단지 서로에 대한 예의와 배려로 생각해서 비용을 지불해주었고 일을 잘 마무리 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오산이다.


현재는 딜카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당 차량에 대해 수리를 요구했고 수리내역서 및 파손 부위 교체 사진을 받고 싶다고 연락을 취했다. 내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업체와 협의를 해서 현금을 준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나는 보험처리를 하기 위해 면책금을 입금해준 것인데 왜 보험처리를 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


이 일이 마무리가 되면 결과에 대해서 다시 포스팅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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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딜카에서 사고 처리 한적 있는데 얘네들 일처리 하는 거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저는 제 과실로 범퍼가 약 1/3가량 떨어진 사고가 있었으며, 그 결과 차량의 범퍼는 땅에 닿을듯 말듯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제 과실로 사고가 난 점이기 때문에 제가 잘못했다는 사실 역시 바로 인정했구요.

    따라서, 위 결과를 딜카측과 렌트사에게 말했더니 딜카는 자기네 역할은 중개만 해주는 거니 렌트카와 상의하라고 했으며, 렌트카 사에서는 수리 비용과 필요 내역 등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량 반납할 때 30만원 내실래요? 아니면 지금 당장 30만원 계좌이체 해주실래요? 하면서 견적서도 안보여주고 돈만 밝히더군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되는데, 당시에 제가 2주 정도 해외를 가느라 연락이 안된다고 양측에 분명히 통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렌트카 측에서는 내일 센터에 입고시킬 거라더니 약 2달 뒤에야 견적서를 문자로 띡 보내며 30만원 입금해주세요 이러더군요.

    제가 렌트한 차량은 그랜저였으며, 견적서에 나와있는 차명과 수리내역은 쏘나타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며 따지고 어떻게 사고났을 당시랑 비교해서 키로수가 5000KM가 늘어났냐고 물어보니깐, 예약이 하루도 빠짐없이 있어서 키로수가 5천키로나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범퍼가 땅에 닿을듯 말듯한 상태인데 예약 취소를 안시키고 2달동안 5000KM나 달리셨다? 참 ㅋㅋㅋㅋ 어이가 없죠. 더 어이없는 건 딜카측에선 지네는 렌트만 해주니까 나몰라라...

    딜카에서 사고나면 그냥 양아치 렌트카 회사랑 싸워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게 싫어서 대기업 렌트사인 딜카를 이용했던 건데, 딜카는 해주는게 1도 없어요.

    • 쏴군 2018.01.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용, 친절, 사고처리면에서 일반 사설 렌트카를 이용했을때보다 더 나은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약관 변경도 점점 소비자에게 불리하게끔, 업체에서 책임을 안지게끔 점점 변경하고 있고.. 다시는 이용할 마음이 없습니다..

  2. gggg 2018.03.19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가족여행 계획중이라 렌트 알아보던 중에, 딜카 24시간 무료 쿠폰이 있길래 딜카로 하려던 참이었어요. 쿠폰 덕에 가격이 좋아서 그냥 예약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고후기 검색을 해봤는데... 안 알아봤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네요!! 자세한 후기와 정리글 정말 감사드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딜카측에서도 이런 후기들 보고 개선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겠네요.

  3. ㄷㄷ 2018.04.2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이랑 이용하려고 검색했다가 보고 맘 접고 갑니다. 양아치들이네요. 힘내시고 꼭 이기세요.

  4. 후아유 2018.05.06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기읽고 맘 접었읍니다.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5. ㅎㅎ 2018.05.2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양아치업체끼고 하는거였네요 ㄷㄷ

  6. 질문 2018.08.1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렌터카업체가 어디인가요?
    엄청 기분나쁘고 어이없으셨겠어요 ㅠ

  7. 별이랑별 2019.09.21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보고 바로 탈퇴했습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이 많네요

뮤지코인이란?

 

 최근 '돈'하면 떠오르는 이슈는 여전히 '비트코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한 가상화폐들의 가장 큰 장점들은 '안전성'일텐데요. 화폐의 분실, 도난의 우려는 적지만 최근 가치의 변동을 볼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뮤지코인'은 이러한 가상화폐 투자와 다른 개념의 '저작권 투자'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A라는 아티스트의 B라는 노래의 저작권을 몇 백개에서 많게는 수천개까지 저작권을 분할하여 판매한다. 분할된 크기는 음원마다 다르며 '뮤지코인' 상세정보에서 분할된 크기를 알 수 있다. '저작권 1개'의 금액은 적게는 2~3000원부터 많게는 몇 만원대까지 곡의 인기와 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렇게 구매한 저작권 1개로 매월 해당 음원으로 발생한 수입이 분할되어 내 통장에 입금이 된다. 또한 해당 음원이 리메이크 등 갑자기 수요가 증가하거나 하면 음원으로 발생한 수입이 증가함은 물론, 내가 구매한 저작권을 다시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뮤지코인의 세부 이용 방법

 

 

'뮤지코인'의 모바일웹 일부를 캡처해 온 사진이다.

 

'뮤지코인' 웹 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www.musicoin.co/)(PC브라우저 또는 모바일웹으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뮤지코인'의 이용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저작권 옥션

 2. 저작권 구매

 3. 저작권 판매

 

저작권 옥션이란?

 '뮤지코인'에서는 매 주 1~2개의 음원의 저작권을 옥션으로 발행한다. 아티스트가 직접 음원의 저작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라 다양하고 원하는 곡의 저작권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간혹 구매할 가치가 있는 음원들의 곡이 올라온다. 새로운 신곡이 올라오기보다는 작게는 1년 많게는 10년이 넘은 곡의 저작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음원 출시 후 몇년간의 연 평균 저작권 수입료를 토대로 옥션가가 정해진다. 옥션가는 적게는 2~3000원부터 많게는 몇만원까지 올라가나 평균 5000~15000원 사이에서 옥션가가 시작된다.

 옥션의 상태는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참고하여 금액을 설정해 입찰을 신청하면 된다. 입찰에 성공하면 메세지로 계좌정보를 받게되고 기한안에 입금하면 입금일 기준으로 저작권의 소유권을 갖게된다.

 

저작권 구매란?

 

 저작권 구매는 음원투자자(이하 유저)들이 옥션 및 거래를 통해 가지고 있는 음원의 저작권을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판매를 할 수 있다. 단, 판매할 때마다 저작권 1개당 수수료 300원을 '뮤지코인'에 지급하게 된다. 리메이크 된 곡이라던가 향후 인기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 같은 음원들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도 하기 때문에 저작권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 또한 옥션에 나오지 않는 많은 음원들의 저작권이 올라오기때문에 잘 활용하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

 

저작권 판매란?

 

 내가 구입한 저작권을 판매할 수도 있다. 구매하기와 동일하게 판매할 때마다 1개의 저작권마다 3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된다.

 

 

미래 가치가 있을까?

 

 안전성 문제에서도 '뮤지코인'은 저작권료를 분배 및 징수를 할 수가 없다. 저작권료의 분배 및 징수는 비영리기업인 '저작권신탁사'에서만 가능하다. '뮤지코인'에서는 저작권료에 대해서 개입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오히려 더 신뢰가 갈 수도 있는 부분이다.

 아티스트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일 수도 있을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Posted by 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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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3살, 카카오 드라이버 신청하다

 

 

22살의 마지막 12월, 군에서 제대하여 이리저리 방황을 하고 있을 때였다. 하고 싶었던 일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었고 그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마냥 수입없이 지내기엔 부담이 있었다. 그 때 알게된 것이 카카오 드라이버이다.

 

사실은 예전부터는 알고 있었지만 까다로운 면접과 방문 등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를 거쳤어야 했기에 나에게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17년 2월 20일부로 별도의 면접이 사라진 간소화 된 등록절차로 변경이 되어 신청해보았다.

 

 

신청에서 등록완료까지 걸리시간은 총 5일이다. 1월 6일 신청하여, 1월 10일 합격 통보, 1월 11일 보험등록 완료 통보를 받았다. 합격통보가 완료되면 위 사진처럼 카톡메세지가 알려준다. 그리고 '카카오 드라이버 기사앱'에서도 알람이 떠 추가 정보입력을 완료하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아래사진들은 합격하였을 때 나머지 정보를 어떻게 등록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캡처하였다. 나도 등록하기 전 등록과정이 상당히 궁금했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용내역에 동의를 하고 계좌정보를 입력한다. 현재 카카오뱅크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서 등록된 계좌로 입, 출금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이메일 정보와 거주지 정보를 입력한다. 면허가 1종 면허일지라도 최근 수동 기어차량 운전 경험이 적거나 미숙하다고 생각되면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시절, 카니발 9인승 수동을 1년동안 끌고 다녀 수동 기어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

보험 약관 등록 및 동의 를 진행하면 된다.

 

위 단계까지가 1월 10일, 하루만에 한 과정이다. 보험 등록 과정때문에 24시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는 했으나, 본인의 경우 약 8시간 만에 등록이 되어 밤에 자고 있을 때 등록이 되었었다.

 

보험등록이 완료된 경우에은 카카오톡으로 보험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카카오 드라이버 기사용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종적으로 '카카오 드라이버 기사용앱'을 실행한 화면이고, 프로필 사진은 변경할 수 있다. 등록과정처럼 실시간 촬영만 지원하는게 아닌, 파일 선택을 하여 변경이 가능하고 즉각 변경 되진 않으나 프로필 사진 변경 신청 후 1시간 이내에 처리가 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기까지 '카카오 드라이버'의 심사, 등록 과정 및 완료였고 이후 출근을 해보면서 차차 더 많은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Posted by 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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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등신 훈남 2019.10.06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등록하고 나면 보험료는 계좌에서 카카오로 자동 송금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