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능

메인화면에서 아까 리뷰를 썼던, 영상 외에, 사진과 음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진의 경우 목록에서 선택시 자동으로 비율을 맞춰 전체화면이 되면서, 슬라이드쇼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슬라이드 쇼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밀어올리기, 서서히 나타내기 등 컴퓨터의 슬라이드쇼의 구성과 매우 흡사합니다. 정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리모컨 하단에 재생/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다음 사진등을 보고 싶을때는 리모컨의 방향키로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사진의 경우 줌 기능이 유용하게 이용되어 사진 또는 그림 감상에 탁월했습니다. 만화를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만화책을 EBOOK대용으로 디빅스를 쓰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 재생의 경우 MP3 플레이어 같이 대부분의 확장자를 지원하여, 고음질의 원음도 정상적으로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p3와 wma,flac처럼 자주 쓰이는 확장자는 모두 지원하고 그외 ogg나 wav,asf등 도 재생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오른쪽 편에 앨범아트가 없는 경우에는 저렇게 디빅스 내장 사진으로 표시 되지만, 앨범아트가 있는 경우에는 정확하게 표시됩니다. 가사지원이 된다면, 노래방 기능으로 활용 할 가능성도 있어, 펌웨어 업데이트를 기대 해봅니다.
섬세한 배려가 있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정지화면이 오랫동안 계속 표시되는 경우 모니터 및 TV에 잔상이나 수명감소 등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데요. 그 점을 파악했는지, 음악재생시에는 화면보호기 기능이 작동해서 저 부분이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만약 이것도 거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컴포넌트로 연결후 영상단자만 제외하고 스테레오 음성 케이블만 연결 하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XF2의 사진이 아니고, 삼성 TV 내부에 있는 USB동영상 재생 기능 입니다. 분명 1080P와 720P, 1080i등 여러 코덱을 넣었지만 1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디빅스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은 HD Tune Pro 3.0 버전의 하드디스크 벤치마크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에서 4~5개의 외장하드의 속도를 검색했는데 최저 22에서 최고 27정도의 속도밖에 나오지 않고, 그래프도 곡석을 그리기 마련인데, XF2는 최고치가 33에 최저가 28로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곡석을 그리지않고 직선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점도 보아, 외장하드로 보아도 손색이 전혀 없는데요.

USB 2.0케이블 두개로 작동하며, 속도도 빠르고, 거기다 디빅스 기능 까지 갖춰져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디빅스라고 하기에도, 외장하드라고 하기에도 활용도와 휴대성 또 실용성 모두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쓰면서 생각보다 아쉬운점도 많았고 많은 장점도 찾았는데요. LG라는 브랜드와 A/S, 계속 나올 펌웨어를 기대 하면서 구입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작은 고추가 맵다! LG 아트시네마 XF2 500GB

필드테스트를 하게 해주신 PC사랑(http://www.ilovepc.co.kr)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리뷰를 끝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쏴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능

XF2와 TV연결시 음성과 영상을 디지털로 모두 전송할 수 있는 HDMI로 연결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한 LN46B620은 HDMI포트가 총 4포트로 후면에 3개, 측면에 1개로, 4번째 포트인 측면 HDMI4 포트에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를 하고 전원을 키게 되면 언어 선택을 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네덜란드어나 프랑스 어 등 매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어를 선택후 넘어 갑니다.

바로 모드 선택이 가능한 화면이 표시됩니다. 간단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etup에서 큰 기대를 했으나, 별다른 설정은 없었습니다. 자막크기나, 간단한 메뉴설정등.
EQ기능도 없었습니다.


우선 필드테스트를 하기전,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자료실에 들어가면 펌웨어가 있습니다. 파일을 내컴퓨터에서 최상위폴더에 넣고 Setup에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는 다른 방법으로 파일을 넣고, 전원버튼을 5초 동안 누르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렇게 약 3~4분 소요 되며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또 파일의 이름을 디빅스 상태에서도 변경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위급한(?)상황이 아니라면 그닥 쓸모가 있는 기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리모컨도 반응속도가 느리고, 한글 입력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2. 성능
우선 성능 테스트를 하기 위해 준비한 영상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화질 영상코덱 음성코덱 용량 확장자
1080P(30프레임) x.264 DTS 5.1ch 4.4GB mkv
1080i x.264 DTS 5.24GB mkv
720P Xvid AC3 2.1GB avi

480P이하의 화질은 모두 정상 재생되었습니다. 1.4GB의 일반적인 영화를 8편정도 보았는데, 재생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 7시간 연속 재생시 하드디스크의 갑작스런 속도저하인지는 모르겠으나, 잠깐(1~2초)의 영상 끊김이 있었습니다. 코덱과 영상화질을 불문하고 7시간동안 4~5번의 끊김이 있었습니다. 스펙의 문제가아니라 디빅스 내장 문제 또는 하드디스크의 문제라고 봅니다.







차례대로, BBC 살아있는 지구 1080P와 비욘세 콘서트 BBC HD 1080i, 그리고 BBC 살아있는 지구 720P입니다.
P.S 1080P 풀프레임 BBC 살아있는 지구를 다운받다가 토렌트 시더가 5일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관계로 테스트 하지 못하였습니다. 돈을 주고 구하는것도 어려워서..100GB용량의 압박이 너무 심하더군요. 이점은 정말 아쉽게 느껴지네요.)

Posted by 쏴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리뷰 작성전 체험단 모집에 참여하게 해주신 PC사랑(http://www.ilovepc.co.kr)에게 감사를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나 영화등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TV도 USB 지원 모델로 구입했는데, 이놈이 코덱을 거의 지원을 하지를 않네요. 좀 속상했는데, 마침 XF2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지원했습니다.

택배를 받으면 가장 먼저 보는것이 패키징입니다. 구성품과 포장상태등을 따져 보는 것입니다.

1. 패키징


택배를 받으면 에어캡포장을 뜯으면 바로 이런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제품을 우선시 강조한 느낌이 확 오는데요. 한눈에 크기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매우 작습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이루어져있습니다. 자세한건 밑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꼭 필요한 구성품들로 부족하지않게 채워져있습니다.

특히 AC어댑터의 경우 수출을 대비해서 각 나라별,지역별 콘센트가 다른걸 감안하여, 콘센트 부분의 모양만 다르게 배송을 해주기 위해 분리형 방식으로 패키지에 포함됩니다.

CR2032 리튬배터리와 리모컨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리모컨의 기능은 매우 단순하고 화면에 따라 표시 방법이 다르기때문에 설명을 생략합니다. 단 TV리모컨과 다른점이 있다면 CH+-있어야 할 자리에 ZOOM+-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렇게 리모컨에 배터리를 삽입하는 방식인데, 중요한건, 감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정말 TV리모컨이나 오디오 리모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느리고 답답한 리모컨.. 반응이 없길래 한번 더 누르면 연속으로 응답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침착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2. 외형

파워버튼은 우측 앞쪽에 버튼이 달려있으며, 소리는 엄청 크고 투박합니다. 하지만 리모컨으로 끄고 켤수 있기 때문에 소리에 관한 신경은 안 쓰셔도 됩니다.


하단에는 리모컨 수신부와 함께 상단에는 M(메인 버튼) 4방향키와 OK버튼, 그리고 정지 버튼이 함께 있습니다. 이 버튼만으로도 대부분 조작이 다 가능합니다.


전원 연결시 7개의 버튼에서 파란색의 은은한 LED가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눈아프지도 않고, 멀리서 쳐다보았을때는 LED가 안쪽으로 패여서 그런지 불이 들어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불을 끄고 디빅스를 사용할때도 눈부심이나 불빛으로 인해 걸리적 거리는 부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에는 리모컨 수신부가 있고 후면에는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단자들이 모두 총 집합되어있습니다. 전면의 리모컨 수신부나 디자인을 가리지 않고 후면으로 모두 모아 놓은 점은 매우 칭찬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케이블을 모두 연결해도 연결에 방해를 주지 않습니다.



AC어댑터 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구성품인데요. 인버터가 콘센트부분에 차지 하고 있습니다. 사진 같이 정방향이 아닌 역방향으로 꽂아야 할때도 있고, 멀티탭같은 여러 콘센트가 꽂힌 상태에서는 도저히 꽂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노트북 AC어댑터처럼 인버터가 선과 선으로 연결되어 중간에 있다면, 콘센트의 간섭없이 사용이 가능 할 것입니다. 이 점은 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외형편을 마치면서 성능편과 함께할 삼성 LCD TV LN46B620과 5.1ch홈시어터입니다.

Posted by 쏴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