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2.26 MSI GX660-i460 Sirius 파헤쳐보자!! (2)

수능도 끝이나고 1달이 넘게 지난 이날.. 자녀에게 노트북PC 선물 어떨까요? 대학생이 되면서 기숙사도 들어가고, 그에따른 PC도 필요할텐데, 좁은 기숙사에서는 노트북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못지않은 선물을 해주고 싶으시다면 오늘 제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120~150만원대의 큼직한 노트북! 어떤게 좋을까?

뒷면


인기순위 4위를 자랑하는 MSI GX660-i460 Sirius

펼친모습




얼짱각도(?)


GX660은 130만원대의 노트북이지만, 모바일GPU에서는 최강이라 불리는 HD5870과 전력설계가 우수한 I5 460(2.53Ghz)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4GB메모리와 500GB의 하드디스크를 자랑합니다.


게임 대회

GX660은 배틀필드 온라인 라이브 대회에도 나와 게임유저의 시선을 한껏끌었습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왜이렇게 쌰나 말입니다. 거의 1달을 가까이 평점과 리뷰를 살펴본 결과 단점이 크게 5가지로 묶였습니다.

말로만 Full HD 패널

분명히 스펙에는 1920 X 1080의 패널을 사용하지만, 시야각과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조금만 시야가 비틀어져도 바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발열량

15인치 고사양 노트북중 GX660은 가볍고 얇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강의 HD5870을 넣었음에 불구하고 이렇게 작게 설계되었는데 발열이 통풍구로 가지않고 키보드로 열방출을 한다네요. 특히 왼쪽 위의 키보드 부위는 장시간 사용시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의 발열량이라고 하니 엄청납니다.

OS미포함?

원가 절감을 위해 OS가 포함이 되어있지않습니다. 따라서 리커버리 시스템도 없는데, 말썽이 잦은 노트북에서는 리커버리 시스템이 필수가 되었지만, 운영체제가 없는 노트북에서는 사용자가 번거롭지만 직접 제작하거나 손수 포맷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GX660은 컴퓨터 초보자가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끄럽고 안좋은 키보드 키감

기계식 키보드도 아닌 팬터그래프 키보드가 칠때마다 상판과 키보드가 부딪혀 덜컥털컥 소리가 납니다. 한 분은 "옆에 누가 있다면 창피 할 정도"라고 할 정도입니다. 물론 임시방편으로 키보드를 뜯어 양면테이프로 상판과 키보드를 고정시키면 되긴합니다만.. 새 노트북을 뜯고 싶어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더더욱 양면테이프를 사용해야 한다면요.

터치패드의 인식공간?

터치패드를 중심으로 가장자리 3mm정도는 인식이 되지않습니다. 허나 그것을 MSI 코리아 측에서는 정상이라고 하는군요.. 정말 문제가 있네요.



하지만 이런 문제가 있어도 인기가 많은건 이가격대에 이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요 놈을 사는것 밖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IT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I GX660-i460 Sirius 파헤쳐보자!!  (2) 2010.12.26
올인원 스마트폰! 노키아 N8  (6) 2010.10.26
스타크래프트2 크랙, 누구를 위한 것?  (14) 2010.02.25
Posted by 쏴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10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보라 2011.02.1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듯 특히 패널수준이 저질인거 시야각에 약한거 동의